새누리 이장우, 대변인직 사의

입력 2016-05-12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이장우(대전 동구) 대변인이 12일 사의를 표명했다.

작년 7월부터 대변인직을 수행해 온 이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마치고 “어려운 처지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지금이 제가 대변인직을 떠날 때로 생각해왔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변인직을 맡은 후 국정 개혁과 총선이라는 두 바퀴 수레의 직진을 위해 마이크를 매개로 혼신의 힘을 다했으나 여로 모로 부족했다”면서 “국민과 언론, 야당에 대한 저의 논평과 현안 브리핑이 적절했는지 깊은 성찰과 고민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변인직을 수행하면서 ‘상대방의 좋은 점이 많이 보일수록 삶은 더 편안해진다’는 금언을 얻었다”면서 “남을 이기는 것은 힘이 있는 것이고, 자기를 이기는 것은 강한 것이라는 도덕경의 금언으로 퇴임의 변을 대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34,000
    • -0.23%
    • 이더리움
    • 2,89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05
    • -0.35%
    • 솔라나
    • 122,4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