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5월 12일

입력 2016-05-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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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대회 축하 행사에서 모란봉악단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1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대회 축하 행사에서 모란봉악단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환율급락에 4월 수출물가지수 31년1개월만 최저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수출입물가지수도 동반 급락했습니다. 수출물가지수는 3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고, 수입물가지수도 8년7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화기준 4월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3.4% 하락한 78.19(2010년 100 기준)를 기록, 1985년 3월 78.11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 日 닛산 자동차, 미쓰비시 자동차 인수한다

연비조작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닛산 자동차에 인수됩니다. 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2000억엔(약 2조1527억원)을 들여 미쓰비시차 주식의 30% 이상을 인수하는 방안에 양사가 사실상 합의하고 최종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 검찰 "옥시, 원료도매업체 권유에 독성물질 사용"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가해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가 진행되면서 제품 제조 과정의 과실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옥시는 2000년 원료도매업체 CDI의 권유로 가습기 살균제 원료를 PHMG로 바꿨습니다. 당시 옥시는 PHMG의 독성 실험을 생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울시교육청, 교권침해 심각하면 형사고발 조치

서울시교육청이 11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사기진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은 교사를 상대로 한 폭행이나 수업방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상근변호사가 포함된 긴급지원팀을 운영합니다. 또 명백한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될 경우 형사고발조치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 포스코ㆍ동부 등 대기업, 장애인 고용 저조

일부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실적이 낮은 공공기관이나 일반 기업 등 633곳을 발표했는데요. 30대 그룹 중 24개 그룹의 계열사 64곳이 포함됐습니다. 가장 많은 계열사가 포함된 그룹은 포스코(7곳), 동부(5곳), GS·현대중공업·한진·신세계·CJ·금호아시아나(각 4곳) 등이었습니다.


◆ 코스닥 기업, 10 곳 중 9 곳에 사외이사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 10곳 중 9곳은 사외이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스닥협회가 1063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0.7%인 964곳이 사외이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사외이사 수는 총 1598명으로, 한 곳당 평균 사외이사는 1.7명꼴이었습니다. 코스닥 기업 중 사외이사를 둔 법인 비율은 2011년 86.3%에서 2013년 87.7%, 2015년 90.1%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 하락… 다우지수 1.21% 하락 마감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7.23포인트(1.21%) 하락한 17,711.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96%) 떨어진 2,064.46에, 나스닥 지수는 49.19포인트(1.02%) 낮은 4,760.6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 전국 맑고 더운 날씨… 낮 최고 기온 21~29도

목요일인 12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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