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젝스키스와 공식 계약...“양현석이 직접 나서”

입력 2016-05-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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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사진제공=MBC)
▲젝스키스(사진제공=MBC)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과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 사정상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

젝스키스는 지난 1997년 ‘학원별곡’, ’폼생폼사’로 데뷔한 후 ‘커플’, ’너를 보내며'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던 멤버들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회사 측은 “빅뱅, 싸이, iKON, WINNER 등의 해외투어에서 볼 수 있듯 자사의 공연과 음반 활동이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16년 만에 발표되는 젝스키스의 신곡은 어떤 음악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영입한 만큼 젝스키스의 새로운 행보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29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4억8500만으로 32.6% 상승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4억3100만원으로 1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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