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 임시주총서 이봉 대표 선임

입력 2007-07-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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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 전 동부건설 여객사업부 부사장이 동부 CNI 대표로 선임됐다.

동부 CNI는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부사장을 IT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대표는 체이스 맨해튼 은행 부사장, 동부화재 상무, 동부정보기술 대표, 동부건설 여객사업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부CNI는 동부그룹의 시스템통합(SI)업체 동부정보기술이 (주)동부의 컨설팅부문을 인수하고 지난 5월 사명을 바꿔 출범한 회사다.

한편 동부CNI는 이날 사업목적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가했다.

동부CNI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산업은 미래의 유망분야이며 이에 대비해 신규사업을 대비해 추가했으며 구체적인 플랜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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