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 상화마이크로텍 조배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07-07-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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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주회사 전환 대비...에너지분야, 기계소재, IT 3대분야 집중

케이알그룹계열 상화마이크로텍은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배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조배현 대표이사는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을 거쳐 케이알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 “그룹 차원의 지주회사 전환에 대비하고 경영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임 대표이사인 한희석 부회장은 코스닥 등록법인인 케이알과 상화마이크로텍을 비롯한 그룹 전반의 사업포트폴리오관리와 신규 성장사업 추진 등 그룹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알그룹은 향후 사업분야를 소재ㆍ기계 및 에너지분야(케이알, 케이알건설)와 IT분야(상화마이크로텍, 케이알디스플레이)로 집중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 수평적 형태의 지배구조를 구축하는 등 그룹의 핵심사업역량을 집중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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