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종목 매도없이, 사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대환 가능! 손쉬운 반대매매 해결!

입력 2016-05-1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증권사 신용/미수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영업일간의 KOSPI지수와 KOSDAQ지수의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가능성을 고민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이러한 투자자들의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탁론 대환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씽크풀 스탁론 대환상품은 연 2.6% 금리로 연 8%대의 증권사 신용금리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고, 요구하는 담보비율도 120%로 증권사 신용이 요구하는 140%의 요구 담보비율보다 완화되어 있어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신용의 이용기한은 200일 미만으로 만기가 짧게 형성되어 있지만 스탁론은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10일 씽크풀 이슈종목

퍼스텍, 웰메이드예당, 두산중공업, DGB금융지주, 다믈멀티미디어, 3S, 에이디칩스, 판타지오, 가희, 갑을메탈, STX, 바이오스마트, 연이정보통신, 신일산업, 현대건설, 한화케미칼, KB금융, 제이스텍, 신성솔라에너지, 대경기계, 웹젠, 동부건설, 보타바이오, 신한지주, 엘컴텍, 아즈텍WB, 사조동아원, 현대제철, 인지디스플레, GS건설, 파캔OPC, 코아크로스, KR모터스, 한일진공, 대창, 코아스, 신성통상, 구영테크, 진양산업, KNN, 기아차, 지트리비앤티, 매커스, 한솔신텍, 알루코, 메디프론, 타이거일렉, 소리바다, 바이온, 금호타이어, 인스코비, 진매트릭스, 남선알미늄, 동국제강, 현대정보기술, 국영지앤엠, 오공, 우전, 하이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사진으로 찍은 신분증은 안 돼"
  • "죄송합니다" 콘서트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팬들 반응은?
  • 금리 인하 기대감에 쑥쑥 오른 비트코인…이번 주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에 촉각 [Bit코인]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 오늘은 '성년의 날'…올해 해당 나이는?
  • 대기업 대출 폭증한 시중은행…중기 기술신용대출은 ‘뚝↓’
  • [날씨] '일교차 주의' 전국 맑고 더워…서울·수도권 '출근길 비 소식'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3,000
    • -0.89%
    • 이더리움
    • 4,27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05%
    • 리플
    • 710
    • -2.07%
    • 솔라나
    • 238,300
    • -1.45%
    • 에이다
    • 653
    • -2.39%
    • 이오스
    • 1,091
    • -3.45%
    • 트론
    • 168
    • -1.18%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000
    • -3.43%
    • 체인링크
    • 23,350
    • +2.37%
    • 샌드박스
    • 59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