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별세

입력 2016-05-08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이버 인물정보)
(사진제공=네이버 인물정보)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사진>이 숙환으로 8일 오전 11시7분 별세했다. 향년 88세이다. 방 명예회장은 일제강점기 조선일보를 인수해 사장을 지낸 방응모 선생의 손자이며,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동생이다.

고인은 1928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상과를 나왔다.

1953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한 방 명예회장은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로 8년 동안 활동하다 1960년 조선일보 방계 회사인 아카데미극장 대표를 맡았다.

이어 1962년 상무직급으로 조선일보에 다시 복귀한 방 명예회장은 1964년 형인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에 이어 조선일보 사장으로 영전했다. 1980년에는 '월간조선'을, 1990년에는 '스포츠조선'을 창간한 뒤 1993년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장남인 방상훈 씨에게 사장 자리를 내주고 조선일보 회장직에 올랐다. 저서로는 자신의 언론계 생활을 정리한 회고록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0,000
    • +2.33%
    • 이더리움
    • 2,615,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25%
    • 리플
    • 1,740
    • +2.41%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53%
    • 체인링크
    • 12,050
    • +1.86%
    • 샌드박스
    • 88.19
    • +1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