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걸작떡볶이 주목받는 이유는?

입력 2016-05-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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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열기가 봄바람을 타고 불어오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비수기가 없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요식업에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통상적으로 1억 내외의 창업은 소자본창업으로 구분하는데, 소자본창업의 경우 생계형인 경우가 많아 아이템과 브랜드 선택에 있어 더욱 꼼꼼한 관심이 필요하다.

걸작떡볶이는 현재 1억 미만의 소자본으로 오픈한 3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홀, 배달, 포장 매출을 동시에 올리는 3중 매출 구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3중 매출 구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채널(홀, 배달, 포장)로 메뉴 주문을 받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매장 규모와 위치에 비해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은 매장 평수나 점포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걸작떡볶이 측은 "한 번 이용한 고객들은 다양한 채널로 걸작떡볶이를 애용할 수 있어 재구매 비율이 높다"고 말한다.

걸작떡볶이의 단골인 이성진(회사원, 31세)씨는 “매장 홀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내 입맛에 맞는 매운 떡볶이 맛에 만족했는데, 배달도 가능하여 주말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켜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걸작떡볶이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광주 창업ㆍ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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