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이혜영의 미싱도로시 이너웨어 선보인다

입력 2007-07-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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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연예인 언더웨어가 탄생한다. 황신혜의 ‘엘리프리’, 현영의 ‘비바첼라’에 이은 주인공은 바로, 그 동안 ‘미싱도로시(MISSING DOROTHY)’라는 여성 패션 브랜드로 연예인의 홈쇼핑 진출에 모범 사례가 되어 왔던 방송인 이혜영 씨다.

CJ홈쇼핑은 오는 7일(토) 밤 11시 30분부터 밤 12시 50분까지 총 80분 간 ‘미싱도로시 이너웨어(13만9900원)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싱도로시 이너웨어’는 기존 ‘미싱도로시’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기본으로, 최근 속옷 트렌드인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컨셉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주 타켓은 ‘미싱도로시’와 비슷한 연령 대인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여성으로 하고 있다.

상품 제조 및 생산은 속옷 전문업체 엠코르셋이 담당하고, 홈쇼핑 방송 판매는 CJ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이혜영 씨는 상품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마케팅, 홍보 등 전 분야를 총괄하며, 오는 7일 런칭 방송에도 직접 출연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미싱도로시 이너웨어는 제품 컨셉 뿐만 아니라 제품 구성에 있어서도 일반 언더웨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 구성인 브라, 팬티 총 11종(브라 4종 + 팬티 4종+ 도로시팬티 3종)외에 ‘랩 스타일 원피스’, ‘패션 탑’, ‘란제리 탑’ 등 란제리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구성품 8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CJ홈쇼핑 언더웨어팀 박춘신MD는 “패션 브랜드 미싱도로시를 만든 이혜영 씨의 다양한 노하우가 반영된 언더웨어 상품”이라면서 “일반 속옷들과는 달리, 란제리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언더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영의 미싱도로시는 지난 2004년도에 CJ홈쇼핑을 통해 첫 런칭 한 이후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온라인 최고 패션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으며, 방송인 이혜영 씨는 디자이너 겸 상품 기획, 마케팅 담당자로서 미싱도로시 브랜드 전반에 대해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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