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26개사 7천만주

입력 2007-07-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시장 1개사 170만주, 코스닥시장 25개사 6800만주 해제

증권예탁결제원은 5일 보호예수 돼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1개사 170만주, 코스닥시장 25개사 6800만주 등 총 26개사 7000만주가 7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 9천만주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

보호예수제도란 증권시장에 새롭게 상장되거나 인수·합병, 유상증자가 있을 때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팔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만든 제도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상장될 때 최대주주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6개월, 코스닥시장의 경우 1년간 주식을 팔 수 없다.

예탁원은 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나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5,000
    • +2.68%
    • 이더리움
    • 2,94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005
    • +0.65%
    • 솔라나
    • 125,800
    • +3.54%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2.17%
    • 체인링크
    • 13,060
    • +3.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