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애플 2위·LG전자 3위 올라

입력 2016-05-02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홈페이지 캡처 화면(출처=연합뉴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의 홈페이지 캡처 화면(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일 홍콩의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28.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탈환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23%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폰6S의 인기로 1년전 시장점유율 선두였던 애플은 삼성전자의 신작인 갤럭시S7이 출시되며 1위자리에서 물러났다.

3위는 17.1%의 점유율을 기록한 LG전자가 차지했다. 하지만 이 성적은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G5 출시 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기록이다. 때문에 4월 통계 집계시에는 애플과의 격차가 더욱 좁혀질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중국업체들의 성적은 지지부진했다. ZTE는 4위(6.6%), 알카텔이 5위(4.5%)에 올랐지만, 세계 3위 제조사로 떠오른 화웨이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고작 1%대로 나타났다. 특허 문제로 해외 진출이 더딘 샤오미와 비보, 오프는 미국시장에 진입조차 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4,000
    • +0.95%
    • 이더리움
    • 3,51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7%
    • 리플
    • 2,122
    • +0%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1.02%
    • 체인링크
    • 14,060
    • +0.9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