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몰, 숨은 서비스를 찾아라

입력 2007-07-04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인 쿠폰과 혜택이 넘쳐나는 온라인 쇼핑몰. 그러나 진정한 쇼핑고수는 숨은 서비스를 공략, 차원이 다른 알뜰 쇼핑을 즐긴다.

오픈마켓 G마켓의 김준영 서비스기획팀장은 “온라인 쇼핑몰에는 무수한 서비스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적립된 마일리지나 이색 카테고리를 잘 활용하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온라인 몰의 숨은 서비스 어떤 것이 있을까?

오픈마켓 1위 기업 G마켓의 숨은 서비스로 ‘제로마진클럽’을 꼽을 수 있다. G마켓의 제로마진클럽 회원권을 구입하면 30~100건의 제품을 공급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 매월 3000명으로 회원권 구입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낮고 고가인 IT, 전자제품 등에 활용하면 유용하다.

스탬프 및 할인 쿠폰 등을 활용하면 중복 할인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아이나비 DMB 네비게이션’의 경우 정가 54만9000원보다 저렴한 52만15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5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명품 아르마니 시계도 13만9230원이면 된다.

제로마진클럽 외에 ‘G마켓 플러스 존’도 있다. 이 카테고리에 접속한 고객들은 플러스 전용 경매 서비스와 매거진 무료 이용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컴퓨터의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무료로 치료해주는 ‘PC무료검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옥션은 여성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클럽 W'에서 여성의류, 잡화, 쥬얼리, 화장품을 3~5%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럽W 회원에게는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준다. 다만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클럽W에 가입 후 해당페이지에서 포인트 적립버튼을 눌러야 한다.

디앤샵에서는 최근 파워쿠폰존'을 오픈 했다. 고객들이 보다 쉽게 알뜰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쿠폰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것. 파워쿠폰존에서는 5%부터 30%이상의 할인쿠폰, 깜짝 할인쿠폰 등 총6개의 쿠폰 중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해당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기획전에 바로 연결된다. 이 외에도 신규 구매고객을 위한 12%쿠폰, 선착순 할인쿠폰 등 디앤샵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엠플은 구매고객이 엠플에서 발송하는 이메일과 SMS 수신을 동의할 경우, 물품 구매 전 500원의 할인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또한 엠플 사이트를 즐겨 찾기나 시작페이지로 설정하면 1000원 할인쿠폰과 패션전용 500원 할인쿠폰도 발급해 주고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상품구매시 적립되는 'I-포인트'로 10%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 '아이포인트몰(I-Point mall)'을 운영한다. 즉, 쌓여있는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들만 모아 놓은 전용 쇼핑 공간이다. 여기에서는 2만5500원인 '댕기머리 여행용 샴푸 세트'를 10% 할인된 2만295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8,000
    • +3.64%
    • 이더리움
    • 3,02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72
    • +3.91%
    • 솔라나
    • 127,700
    • +2.82%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1.22%
    • 체인링크
    • 13,360
    • +3.0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