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대학교 등록금 평균 667만원 ... 올해 99% 인하ㆍ동결

입력 2016-04-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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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4년제 대학교 중 98.9%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등록금은 667만원으로 집계됐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년제 일반대학 180곳의 정보공시 항목을 분석한 결과, 178개 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인하 24곳, 동결은 154곳으로 나타났다. 인상한 대학은 추계예술대와 중앙승가대 2곳뿐이다. 명목등록금에 학생정원을 가중해 산출한 평균 등록금은 667만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4000원(0.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계열별로 평균 등록금은 의학 938만8000원, 예체능 782만5000원, 공학 712만7000원, 자연과학 678만9000원, 인문사회 595만8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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