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학교시설공사 직접 한다

입력 2016-04-28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경기도 교육청)
(사진=경기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이 화성 송산시티 내에 새로 생기는 학교의 시설공사를 직접 맡는다.

경기도 교육청은 한국 수자원 공사와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시설공사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청은 학교시설공사를 학교신설비의 1.6%의 위탁수수료를 받고 직접 나설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학교시설공사는 공영개발사업 시행자가 해왔다.

2009년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용지법’)이 개정된 후 교육청이 직접 학교 공사를 맡는 첫 사례다.

용지법이 개정된 이후 2년 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교육 수요자의 요청을 접수할 콘트롤 타워가 없었고, 마무리 공사가 지연되면서 학교의 개교 준비도 덩달아 늦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시행자의 학교 시설 경험 부족에 따른 것이었다.

앞으로는 공사를 시행하는 곳과 사용‧관리하는 곳에 같아지면서 학교 시설 품질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의 학교시설 공사의 부담도 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결은 화성 송산그린시티 내 28개 학교 중 동측 지구 4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김두형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설학교 설립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71,000
    • -0.78%
    • 이더리움
    • 4,35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6%
    • 리플
    • 2,805
    • -1.06%
    • 솔라나
    • 187,200
    • -0.58%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87%
    • 체인링크
    • 17,860
    • -1%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