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1분기 4000억 규모 자산 감액… 향후 감액 리스크 없어”

입력 2016-04-2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I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관련 유형자산 3000억원과 영업권 등 무형자산 1000억원 등 총 4000억원 수준의 자산을 올 1분기 감액했다”며 “연초 국내 중대형 전지 일부 자산의 부실가능성을 발견하고 투자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앞으로 국내외 자산에 대한 감액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개선 작업이 완료되면 연간 2000억원의 판매관리비용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삼성SDI는 이번 1분기 실적에 경영효율화 관련 비용과 자산손상 등으로 약 1조1000억원의 비용을 반영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구조 개선에 수반되는 비용을 충당하고 전지사업 초창기 일부 부실자산을 회계기준에 따라 적기 감액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삼성SDI는 이번 일회성 비용 반영이 전지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헌혈이 '두쫀쿠'와 '성심당'으로 돌아왔다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겨울방학 학부모 최대고민은 "삼시 세끼 밥 준비" [데이터클립]
  • 중국판 ‘빅쇼트’…금으로 4조원 번 억만장자, 이번엔 ‘은 폭락’ 베팅
  • '로봇·바이오' 기업들, 주가 급등에 유상증자 카드 '만지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2,000
    • -6.1%
    • 이더리움
    • 3,148,000
    • -5.55%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0.32%
    • 리플
    • 2,071
    • -12.43%
    • 솔라나
    • 136,100
    • -5.16%
    • 에이다
    • 413
    • -6.98%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39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7.38%
    • 체인링크
    • 13,560
    • -4.51%
    • 샌드박스
    • 139
    • -6.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