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티볼리’ 쌍용차 1Q 영업익 81억… 2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16-04-28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볼리에어 (사진 제공 = 쌍용차)
▲티볼리에어 (사진 제공 =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1분기에도 흑자를 실현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쌍용차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8131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억7100만원, 23억4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1분기에 △내수 2만2622대, 수출 1만1044대를 포함 총 3만3666대를 판매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쌍용차의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티볼리가 이끌고 있다. 내수에서는 티볼리와 티볼리에어 등 티볼리브랜드의 전체판매가 전년대비 41.8% 증가했고 티볼리의 글로벌 판매 역시 전년동기대비 76.6% 증가했다.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시장의 점유율을 차차 늘리며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소형 SUV시장에서 5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티볼리는 티볼리 에어가 투입되면서 지난 1분기 시장점유율을 69.6%까지 늘렸다.

특히 지난 3월 초 출시한 티볼리 에어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5100여대를 기록하며 티볼리의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 티볼리 에어의 가세로 소형 SUV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이러한 흑자기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4,000
    • +3.27%
    • 이더리움
    • 2,730,000
    • +8.55%
    • 비트코인 캐시
    • 345,100
    • +13.11%
    • 리플
    • 1,870
    • +9.23%
    • 솔라나
    • 111,000
    • +8.72%
    • 에이다
    • 284
    • +12.2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1.09%
    • 체인링크
    • 12,740
    • +7.42%
    • 샌드박스
    • 82.9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