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인도 대표지수 파생상품 도입 위한 라이선스 획득

입력 2016-04-2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인도 대표지수 파생상품 도입을 위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28일 거래소는 이날 인도의 대표지수인 ‘S&P SENSEX’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상장하기 위해 BSE(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S&P와 지수사용 계약도 체결했다.

S&P SENSEX 선물은 BSE에서 거래되고 있는 S&P SENSEX 지수선물을 국내 거래시간에 ‘원화’로 상장된다. 게다가 합리적 가격 발견을 유도하기 위해 결제월물, 최종결제일 가격 등은 BSE 상품과 일치하는 특징을 가졌다.

▲출처=한국거래소 제공
▲출처=한국거래소 제공

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증시와 상당부분 거래시간이 겹치는 것을 최대한 활용해 인도시장에 대한 국내외 수요 흡수할 것”이라며 “지난 20일 Eurex(유럽 파생상품거래소)와의 연계계약에 연이어 S&P SENSEX 지수선물 도입을 위한 MOU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내투자자에게 주요 해외상품에 대한 효율적인 거래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 체결식에는 BSE의 CEO인 아시시쿠마르 차우한(Mr. Ashishkumar Chauhan)과 S&P의 디렉터(Managing Director)인 보 청(Mr. Bo Chung)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6,000
    • +1.79%
    • 이더리움
    • 3,42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9%
    • 리플
    • 2,004
    • +0.65%
    • 솔라나
    • 124,400
    • +0.73%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3%
    • 체인링크
    • 13,260
    • +0.4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