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박태환 “리우 가고파” vs 체육회 “규정은 규정”… “국제 규정대로 바꾸자” vs “실력만 있으면 규정 무시해도 되나?”

입력 2016-04-28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지약물 검출로 자격정치 처분을 받았던 박태환이 어제 광주광역시 남부대수영장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겸 경영국가대표 2차선발전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서 3분44초26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세계 4번째로 빠른 기록인데요. 박태환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리우 올림픽서 출전 기회가 주어지면 정말 잘 할 수 있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박태환은 대한체육회의 ‘도핑 연루자는 징계가 해제된 후 3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없다’는 규정으로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출전을 할 수 없습니다.  이날 체육회 조영회 사무총장은 “기록은 기록이고 규정은 규정”이라며 규정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국제 규정대로 바꾸자” “실력만 있으면 규정 무시해도 되나?”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9,000
    • +2.11%
    • 이더리움
    • 3,226,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8%
    • 리플
    • 2,014
    • +1.92%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80
    • +3.26%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84%
    • 체인링크
    • 13,520
    • +3.52%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