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하반기 신규아파트 3천가구 공급

입력 2007-07-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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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3개단지 800여가구 분양

C&우방은 올 하반기 동안 대구 및 경북지역 3개 단지 800여가구를 비롯, 전국적으로 9개 단지 3,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C&우방은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지난 4월 시지2차우방유쉘(298가구) 과 구미우방유쉘 (123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오는 7월 북구 복현동 84복현재건축 332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9월에는 남구 대명2동 교대역우방유쉘 258가구, 12월에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범어신천시장 재건축사업으로 174가구 등 모두 3개단지 800가구를 분양한다.

또 서울·수도권에서는 고척우방유쉘(180가구) 분양사업이 호조를 보이는데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들 지역에 지속적인 분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주상복합아파트 120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11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232가구, 12월에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주상복합아파트 144 가구 등 하반기에만 모두 5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외에도 전남 목포지역에 목포하당유쉘 309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울산 신천동에 신천유쉘 610가구, 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공동주택지에도 877가구를 공급하는 등 신규분양시장 다각화 및 전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우방 관계자는 “올 하반기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기술력과 브랜드경쟁력을 갖춘 기업에게는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며 “우방이 갖고 있는 시공 노하우과 기술력으로 최고품질의 아파트를 분양함으로써 과거 우방의 명성을 회복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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