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 오승훈, 충격적인 근황…무슨 일?

입력 2016-04-2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황마담'으로 유명세를 얻은 개그맨 황승환(본명 오승훈)의 파산 신청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승환은 올 3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파산 면책 절차를 신청했다.

황승환은 1995년 제4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여장 분장을 한 채 '황마담'으로 열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SBS '웃찾사',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X-1' 등에 출연하며 타코난 코미디 실력을 뽐냈다.

황승환은 한때 사업가로 변신하며 황마담의 웨딩컨설팅 대표이자 엔터기술 부회장으로 사업가로서 활약했으나 해당 회사의 실질적 대표가 그의 명의로 사채업자 등에게 수십억 원을 빌렸고, 이를 떠안으며 수십억 원의 빚더미에 올라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법원은 오는 5월 12일 심문기일을 열어 채무자와 채권자 측의 입장을 들어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5,000
    • +3.22%
    • 이더리움
    • 3,447,000
    • +10.0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3%
    • 리플
    • 2,245
    • +7.42%
    • 솔라나
    • 140,600
    • +7.57%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3%
    • 체인링크
    • 14,570
    • +6.66%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