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셀과 2700억 규모 ESS 유럽에 수출한다

입력 2016-04-2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이 연구개발(R&D)과 실증사업 지원을 통한 에너지밸리의 첫 해외진출 성과를 냈다.

한전은 27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인셀(주) 및 스웨덴의 INCELL 인터내셔널 AB와 총 2700억원 규모의 통신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에 따르면 인셀은 통신용 ESS, UPS(무정전전원장치) 배터리시스템 및 산업용 UPS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2008년 지능형축전기 개발을 시작으로 2012년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2015년 24MW급 FR용 ESS 구축사업 등 정부와 한전의 R&D 및 실증사업 참여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스웨덴의 INCELL 인터내셔널 AB는 인셀에서 생산한 제품을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회사다.

이번 해외진출 협약은 총 2700억원 규모의 통신용 ESS 제품을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것으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의 첫 번째 대규모 해외수출 사례라고 한전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9,000
    • +0.91%
    • 이더리움
    • 3,40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86%
    • 리플
    • 2,005
    • -1.23%
    • 솔라나
    • 134,800
    • +0.22%
    • 에이다
    • 294
    • -2.97%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7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5,780
    • -1.13%
    • 샌드박스
    • 49.3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