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교 가르텐비어 대표, 산자부 경제사절단원으로 베트남 방문

입력 2007-07-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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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주)디즈의 한윤교 대표이사가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대표로 한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가르텐비어는 2일 "한 대표가 2일부터 5일까지 (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의 한윤교 대표이사가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베트남 수고 15주년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산업자원부에 베트남의 최근 WTO 가입 등 ASEAN 신흥경제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경제협력방안을 도출하고자 양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6개 분과로 T/F를 구성, 양국 정부·기업간 1:1 협의가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총리 등 주요 인사 면담을 통해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자 베트남 정부의 관심 및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한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면 최소 1~2년간 직영점을 내서 실제 사업을 운영한 후 가맹사업 추진이 가능한데 직영점 운영의 의무기간 없이 바로 가맹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해외진출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대표는 7월 9일까지 베트남 현지 법인설립을 추진하고자 주요 일정을 계속할 계획이며, 7월 10일 아침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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