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銀, 정기적금 금융권 최고금리 제공

입력 2007-07-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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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적으로 0.3%P씩 인상

토마토저축은행은 2일부터 정기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하면서 직장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정기적금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금리를 각각 0.3%P씩 인상해 1년 6.1%, 2년 6.2%, 3년 6.3%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5명 이상 동시 가입하는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0.2%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6.5%로 적금상품에서는 금융권 최고금리를 제공한다.

토마토저축은행의 간판상품인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올 봄부터 모네타 등 재테크 사이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5명 이상이 함께 가입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모인 고객들이 창구를 찾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적금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토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5.8%를 적용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전체 수신고의 4~5%에 불과하던 적금상품이 올해부터는 7~8%에 육박하고 있다”며 “저축은행의 점포수가 증가하고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고객층이 저축은행을 이용하게 된 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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