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技術의 現代] 현대중공업, 기능장 500명 돌파

입력 2007-07-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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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기능장 시험에서 44명 합격자를 배출하며 업계 최초로 500명을 돌파했다거 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제 41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에서 44명이 합격하며 업계 최다 기능장 보유 기록을 509명으로 늘이며 ‘기술 현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기능장은 응시자격이 실무경력 11년 이상인 자로 한정돼 있어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획득하기 어려운 국내 기술분야 자격증 중 하나다.

현재 현대중공업은 기능장 5관왕 2명을 비롯해 4관왕 2명, 3관왕 17명, 2관왕 50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처럼 많은 합격자가 나온 것은 ▲직원들의 기술 수준이 워낙 높은데다가 ▲직원들 자체적으로 ‘기능장회’를 조직하는 등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해왔으며 ▲회사가 기능인을 우대하고 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금메달 37명을 포함 총 6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노동부에서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 운영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기능장려 우수업체’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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