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 최고 가전 브랜드로 선정

입력 2007-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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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중동 지역 최고 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중동 지역 최고의 마케팅 전문지 ‘Communicate’誌는 6월호에서 아랍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전 브랜드는 LG라고 발표했다.

이 잡지는 휴대폰, 가전, 스포츠 용품, 의류, 화장품 등 품목에 구분없이 전 세계 모든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아랍 9개국 24세 미만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20개를 선정했다.

이 조사에서 LG전자는 프라다, 나이키, 노키아, 푸마, 아르마니, 구찌 등과 Top 20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20개 브랜드 중 가전 업체로는 LG전자가 유일해 중동 지역 최고 가전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각각 런칭한 초콜릿폰, 샤인폰이 아랍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해, LG 휴대폰의 이미지는 'Sexy Phone'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카타르, 레바논, 시리아, 이집트 등 9개 국가에서 진행됐다.

LG전자는 아랍의 2대 문화인 스포츠와 음악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선호도 제고와 매출 확대라는 2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LG전자는 LG컵 축구대회, LG 평화의 축구대회(LG Peace Tour), 이라크 축구대표팀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평화의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아랍 최고의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매년 4개 국가에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김기완 부사장은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 LG가 중동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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