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SKT대상 유증 및 보유주식 처분

입력 2007-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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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2일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정훈탁 대표를 대상으로 10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100원(액면가 500원)으로 총 215만6862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이달 9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4일이며 발행 신주는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편 IHQ는 보유중인 엔트리브 주식 126만720주(51%)를 201억9500만원에 SK텔레콤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SK의 지주회사 전환 대응 및 영상 컨텐츠 분야로의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증자 및 보유주식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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