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중국에서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초등생이 상공으로 말려 올라가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CCTV에 따르면 간쑤성 과저우 소재 초등학교 운동회 도중 발생한 회오리바람에 초등학교 3학년생이 공중으로 말려 올라갔다. 이 학생은 이후 운동장에 떨어졌지만 머리 뒷부분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6-04-21 13:33

중국에서 갑자기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초등생이 상공으로 말려 올라가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CCTV에 따르면 간쑤성 과저우 소재 초등학교 운동회 도중 발생한 회오리바람에 초등학교 3학년생이 공중으로 말려 올라갔다. 이 학생은 이후 운동장에 떨어졌지만 머리 뒷부분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