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硏, 22일 화학물질 취급 중소기업 엑스포 개최

입력 2016-04-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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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이 최신 동향 파악 및 정보공유를 통해 규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엑스포를 개최한다.

날로 강화되는 국내·외 화학물질 관리규제에 대한 기업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차원의 실질적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국내 화학물질관리제도의 주요내용을 소개하고 화학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고위험성우려물질인 카드뮴 화합물, 납 화합물 등 168종 목록 등을 소개해 국내기업의 선제 대응을 도울 예정이다.

대만과 중국의 화학물질관리 규제 동향 및 관리감독 현황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대만 노동부가 발표한 대만 화학물질목록 개정판과 함께 중국 화학제품 분류·표시·SDS(Safety Data Sheet) 규정 내용과 세부 이행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내 화학안전 관리체계 구축 방안과 지난해 1월 개정된 화평법 및 화관법 시행령, 시행규칙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국제환경규제 관련 전문컨설팅 기관의 1대1 상담부스를 설치해 기업 실무자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및 상담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생기원장은 “최근 국내외에 걸쳐 화학물질 관리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중소기업 대부분은 정보 부족과 전문인력 부재로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라며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한 적절한 선제 대응을 통해 기업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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