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자선야구경기 개최 통해 600만원 기부

입력 2016-04-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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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사회인야구팀 ‘한땀한땀’ 단장 김용일 이사(왼쪽)가 세아재단 재무담당자 김동준씨에게 기부 판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아상역)
▲세아상역 사회인야구팀 ‘한땀한땀’ 단장 김용일 이사(왼쪽)가 세아재단 재무담당자 김동준씨에게 기부 판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세아상역)

세아상역은 자선야구경기 개최로 마련한 600만원의 해외 불우이웃돕기기금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아상역의 사회인야구팀 '한땀한땀'이 한달간 참여한 모든 경기의 성과에 따라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됐다.그룹사 '인디에프' 사회인야구팀과 진행된 친선경기에서 양팀은 안타, 볼넷, 탈삼진 등의 항목을 성공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경기 결과 2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후 경기를 통해 세아상역의 사회인야구팀은 기부금을 모았고, 이 밖에 직원들의 모금까지 더해 총 600만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금은 전액 '세아재단'을 통해 동남아, 중미 법인들이 선정한 소외이웃 30여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아상역 해외영업본부장 김용일 이사는 "자사의 이름을 걸고 이뤄내는 성적만큼 기부할 수 있다는 말에 팀원들 모두 의욕적으로 나섰던 것 같다"며 "10년 가까이 사회인야구를 계속해오며 이처럼 의미있는 일에 주역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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