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소연, FA컵 준결승서 ‘환상’ 프리킥…종료직전 동점골로 결승행 ‘견인’

입력 2016-04-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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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뉴시스)
▲지소연. (뉴시스)

지소연(25ㆍ첼시 레이디스)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지소연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스테인스 휘트시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FA컵 맨체스터 시티 레이디스와 4강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프리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골망을 흔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첼시는 지소연의 골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갔다.

첼시 레이디스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프랑 커버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2년 연속 FA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첼시 레이디스는 다음달 15일 아스널 레이디스와 맞붙는다. 아스널은 준결승에서 선덜랜드 레이디스를 7-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출처=유투브)
(출처=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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