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반기중 외환시장 거래시간 30분 연장한다

입력 2016-04-1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시 개장 3시30분 폐장

정부가 주식시장 매매 거래시간 연장에 발맞춰 외환시장 거래시간을 30분 늘리기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지난 8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정부는 상반기에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방안을 발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금융위원회가 주식시장 매매 거래시간을 연장하면 외환 거래시간도 늘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후 3시부터 3시30분에 한국 주식을 매수하려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한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식시장 매매거래 시간을 기존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식시장이 최대 8시간 30분 동안 거래할 수 있는 반면 국내 시장은 거래시간이 짧아 거래가 부진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8,000
    • -3.59%
    • 이더리움
    • 3,268,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86%
    • 리플
    • 2,178
    • -3.29%
    • 솔라나
    • 134,500
    • -4.13%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26%
    • 체인링크
    • 13,720
    • -5.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