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텔레콤 등 4개사 코스닥심사 통과

입력 2007-06-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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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이엠텔레콤, 빅솔론, 오디텍,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등 4개사에 대해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제이엠텔레콤은 LCD TV용 부품업체로 지난해 매출 427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25억원으로 최대주주인 정수연씨 및 특수관계인이 93.9%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우증권이 상장을 주선하고 있다.

빅솔론은 POS용 프린터 생산업체다. 지난해 매출 416억원, 순이익 19억원을 나타냈다. 자본금은 19억원으로 최대주주인 김형근씨외 특수관계인 지분은 47.2%에 이르고 있다. 교보증권이 상장 주선을 맡고 있다.

오디텍은 광반도체, 광소자, 광센서모듈 생산업체다. 자본금은 1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규모는 각각 170억원, 24억원 수준이다. 최대주주는 박병근 대표이사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49.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상장주선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이동통신용 전력증폭기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412억원, 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7억원으로 최대주주인 박천석 대표이사 외 5인이 23.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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