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공시] 신후 "전ㆍ현직 대표 횡령관련 피소설은 사실무근"

입력 2016-04-15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후는 1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 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하여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고소 및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이어 "당사의 대표이사 이준희는 전 대표이사 이장헌에 대하여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할 예정이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하여 해당 언론사를 대상으로 고소장 제출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형모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1]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재항고))
[2025.12.01]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총회소집허가(항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737,000
    • +4.39%
    • 이더리움
    • 4,968,000
    • +7.51%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
    • 리플
    • 3,212
    • +4.08%
    • 솔라나
    • 213,800
    • +5.95%
    • 에이다
    • 706
    • +8.78%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381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40
    • +2.47%
    • 체인링크
    • 21,970
    • +7.64%
    • 샌드박스
    • 2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