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넷게임즈 지분 22.4% 취득…2대 주주 등극

입력 2016-04-1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넷게임즈의 지분 22.4%를 취득하고 2대 주주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넥슨은 넷게임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넷게임즈는 ‘리지니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PD가 주축이 돼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지난해 말 넥슨을 통해 출시한 ‘HIT(히트)’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 누적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은 올해 안에 히트의 글로벌 버전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히트’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월등한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와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강화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히트’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0.11%
    • 이더리움
    • 2,980,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5
    • -0.2%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51%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