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혜교 슬픈 눈빛 포착…제작진 "롤러코스터급 전개, 계속"

입력 2016-04-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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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송혜교(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태양의후예' 송혜교(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태양의 후예'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13일 15회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눈물이 가득 고인 강모연(송혜교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4회는 병실에서 함께 영화를 보다 잠든 달콤한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우르크에서 갖은 고비를 넘기고 서울로 돌아온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 이들은 그러나 다시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으며 제대로 된 데이트조차 즐기지 못했다. 결국 강모연이 유시진의 생명을 구하며 또 한 번의 위기를 극복했다.

하지만 강모연의 눈물 스틸컷은 그녀 앞에 또 한 번의 녹록지 않은 시련이 닥칠 것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나한테 미안하면, 다시는 피투성이 돼서 나타나지 말라고. 부탁이에요"라는 강모연의 말에 "수신 양호"로 답했던 유시진이었다.

매회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태양의 후예'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오늘(13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종영까지 단 한 회를 남겨두고, 매회 그랬듯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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