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주) 부영 불공정 하도급 행위 시정조치

입력 2007-06-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부영의 불공정 하도급대금 결정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공정위는 27일 "지난 22일 (주)부영의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행위를 적발하고 이를 시정조치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주)부영은 '광주신창 C-1~2블럭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중 암발파공사' 등 8건의 공사를 지명경쟁입찰에 의해 발주하는 과정에서 수급사업자들이 최종입찰에서 제시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최저가를 제시한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던 기존방식과 달리 최종입찰에서 각 공사별로 최저가를 제시한 6개 수급사업자(2개는 중복)를 대상으로 (주)부영의 시행가(실행예산) 이하로 다시 한번 가격협상을 한 후, 최종입찰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주)부영의 이같은 행위는 하도급계약 체결시 정당한 사유없이 최저가로 입찰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하는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행위로 의결하고, 이러한 행위의 재발 금지를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4,000
    • +3.19%
    • 이더리움
    • 3,01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5
    • +3.25%
    • 솔라나
    • 127,300
    • +2.74%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4%
    • 체인링크
    • 13,270
    • +2.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