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현상 “아내 최윤희와 손잡고 자”

입력 2016-04-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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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사람이 좋다' 캡쳐
▲출처=MBC '사람이 좋다' 캡쳐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수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금술을 자랑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올해로 결혼 26년차인 가수 유현상과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최윤희 부부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아내 최윤희를 만나서 결혼한지 벌써 25~26년이다. 그런데 거의 떨어져 살며 아내가 16년만에 곁으로 와서 신혼 느낌이다”며 “밖에 나가서도 아내가 보고싶고 그립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또 최윤희는 “항상 경쟁하며 1등을 위해 싸우는 삶을 살았는데, 남편과 결혼을 하고 나니 항상 나를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우리를 잘때도 아직까지 손을 잡고 잔다”며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리더인 유현상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수영부문 3관왕에 오르며 아시아의 인어로 인기를 모은 최윤희와 결혼해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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