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비투비, 데뷔 4년 만에 첫 지상파 1위… “더 멋져질게요”

입력 2016-04-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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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출처=KBS 2TV ‘뮤직뱅크’방송캡처)
▲비투비(출처=KBS 2TV ‘뮤직뱅크’방송캡처)

‘뮤직뱅크’에 출연한 그룹 비투비가 걸그룹 마마무를 꺾고 첫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는 8일 오후 생방송 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봄날의 기억’으로 데뷔 후 지상파 첫 1위에 올라섰다.

비투비 서은광은 “큐브 식구들, 좋은 곡 써주신 작곡가 형들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며 “주위 사람들 너무나 사랑한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또 이민혁은 “우리가 이 상에 어울리는 가수인가 생각해본다”며 “더 멋져지고 잘하는 비투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비투비는 1위 공약이었던 벚꽃 퍼포먼스를 펼치며 코믹한 포즈로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비밀’로 데뷔했으며 지난 5일 MBC 뮤직 ‘쇼 챔피언’,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이날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데뷔 4년 만에 지상파 1위는 물론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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