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잉카문명' 버금가는 외계어 능력자? "별명이 '구종대왕'이라고…"

입력 2016-04-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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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구혜선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연예계 화성인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외계어 구사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의 별명이 '구종대왕'이라고 불리게 된 까닭을 설명하며, 직접 만든 외계어를 써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초등학교때 내 일기장이 남에게 보여지는 게 싫었다"라며 "혹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될까봐 한글을 나만 알아볼 수 있게 변형시켰다"라고 말해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구혜선은 MC들의 요청에 당시 썼던 외계어를 직접 써보였고 이를 본 MC들은 "잉카문명 수준이다. 도저히 알아볼 수 없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구혜선은 이어 "어렸을 때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말 한 적이 있는데 기사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나갔다. 내가 글을 만들었다는 타이틀이 붙었다"라며 "그래서 구종대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구혜선 생각이 남다르네", "기발한 발상이다", "어릴 때부터 4차원 매력 타고났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5월 21일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 화촉을 밝히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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