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 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에… 최선목 한화 부사장 광고위원장

입력 2016-04-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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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만(왼쪽) 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과 최선목 광고위원장.
▲노승만(왼쪽) 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과 최선목 광고위원장.
한국광고주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을 광고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광고주협회 뉴미디어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노승만 위원장은 올해부터 운영위원장을 겸직한다.

지난 1988년 설립된 한국광고주협회는 광고주 권익을 위한 단체로, 총 203개 회사가 협회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광고주협회는 광고·마케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법률, 제도, 관행의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을 건의한다. 또 매체조사, 광고효과 조사, 데이터 수집, 선진광고 기법 소개 등을 통해 회원들이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광고주를 둘러싼 광고회사, 광고산업, 매체 등과의 관계에서 거래의 선진화, 합리화를 추구하고, 광고계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언론사와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한편 소비자가 광고와 기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도록 하는데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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