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혜교, 우르크 나오자마자 사표…하.지.만.

입력 2016-04-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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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태양의후예' 송혜교가 해성병원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해성병원 이사장 한석원(태인호 분)에게 사표를 던지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한석원에게 "이봐요 한석원 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모연은 "내가 말하지 않았나. 오자마자 사표내겠다고. 이러면 이제 이사장님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사표를 던졌다.

한석원이 "놓아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자 "이사장을 그만두는 방법도 있다"고 받아쳤다.

그렇지만 사표를 던지고 난 후 개업하려 했지만, 대출이 안 돼 고민하는 강모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모연은 꽃까지 사들고 다시 사표를 회수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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