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 승인에도 주가 약세… 이유는?

입력 2016-04-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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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 승인에도 주가 약세… 이유는?

셀트리온이 6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을 승인받았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미국 시장의 10%만 점유해도 2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호재에도 셀트리온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6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5.97% 하락한 1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익 매물이 쏟아져 나온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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