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비만치료제, 엔비유(NVU)로 제품명 확정

입력 2007-06-2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이 의약사 선호도 조사를 통해 7월 발매 예정인 비만치료제(성분 : 시부트라민)의 제품명을 엔비유(NVU)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1838명이 참가한 제품명 공모 및 선호도 조사 결과 엔비유가 742명(40.4%)으로 가장 많았고, 스렌디바 319명(17.4%)과 오비엔 231명(12.6%)이 그 뒤를 이었다.

민승원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I Envy You를 이용해 만든 제품명이다”며 “저렴하고 장기처방 가능한 엔비유가 기존 제품 외에도 향정 식욕억제제 시장을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준비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명을 엔비유로 확정한 대웅제약은 엔비유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제품명 선호도 조사, 제품 메시지 차별화 등의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의 이번 제품명 공모는 일반 소비재 제품에서 볼 수 있던 소비자의 제품명 공모를 활용한 전문의약품 국내 첫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9,000
    • +0.26%
    • 이더리움
    • 2,92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43%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5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36%
    • 체인링크
    • 12,930
    • -0.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