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김세정·김청하·임나영, 주류 광고 발탁… 3명만 뽑힌 이유는?

입력 2016-04-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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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김세정, 김청하(사진=하이트진로 )
▲임나영, 김세정, 김청하(사진=하이트진로 )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의 멤버 김세정·김청하·임나영이 주류모델로 발탁됐다.

국내 주류 제조업체 하이트진로는 5일 복숭아 맛 탄산주 ‘이슬톡톡’ 온라인 광고 모델로 IOI의 멤버 김세정(20), 김청하(20), 임나영(21)을 발탁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IOI 멤버 중 유일한 성인 멤버들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기분좋게 발그레’라는 제품의 콘셉트에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 표현하기에 I.O.I가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며 “주류라는 제품의 특성 때문에 11명의 멤버 중 만 20세를 넘긴 3명만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정·김청하·임나영은 ‘기분 좋게 발그레’의 제품 콘셉트에 맞춰 온라인 동영상을 제작했다.

팀 내 댄스 담당 김청하는 제품의 느낌을 춤으로 표현했으며, 김세정은 표정 연기로 표현했고 ‘스톤나영’ 임나영은 술 마시기 전후 반전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IOI 3인방의 모습은 이달 말 하이트진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5일 정오 IOI의 첫 데뷔곡 ‘크러쉬(Crush)’의 음원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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