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25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강세훈 현 LG생활건강 기술원장과 조홍구 전 유케이케미팜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제로 운영돼 강세훈 대표는 화장품 사업부를, 조홍구 대표는 제약 사업부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6-25 14:45
한국콜마는 25일 제17기 정기주주총회 결과 강세훈 현 LG생활건강 기술원장과 조홍구 전 유케이케미팜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의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제로 운영돼 강세훈 대표는 화장품 사업부를, 조홍구 대표는 제약 사업부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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