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박병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김현수는 벤치 대기

입력 2016-04-05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번째 타석만에 안타를 뽑아냈다.

이날 미네소타와 볼티모어의 경기는 박병호와 김현수의 맞대결로 경기 전부터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박병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반면, 김현수는 벤치 멤버로 시즌을 시작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호는 이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크리스 틸먼을 상대로 5구 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MLB 데뷔 첫 타석을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후속 투수인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3구째 89마일(약 143km)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MLB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한편 경기는 5회말에만 2점을 뽑아낸 볼티모어가 미네소타를 상대로 2-0으로 앞서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3,000
    • +2.55%
    • 이더리움
    • 3,319,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68
    • +3.83%
    • 솔라나
    • 137,700
    • +5.68%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31%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