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청송 농약소주 사건' 마을서 70대 주민 음독 사망… 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16-04-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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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청송 농약소주 사건' 마을서 70대 주민 음독 사망… 경찰 수사 나서

'청송 농약 소주' 사건이 발생했던 마을에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주민 1명이 농약을 마시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A(74)씨는 경찰에 소환돼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는데요. 경찰은 A씨가 조사를 앞두고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평소 A씨는 아내가 마을회관에서 화투놀이를 하는 것을 못마땅해 했는데 농약소주 사건이 있었던 날에도 아내는 마을회관에서 화투놀이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 음독 자살 가능성과 A씨 사건과 농약 소주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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