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서 컴퓨터 게임대회 후원

입력 2007-06-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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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중동에서 컴퓨터 게임대회를 열었다. 젊은 층의 마음을 잡기 위한 이벤트다.

22일부터 이틀 동안 두바이에서 열린 이 게임대회에는 UAE, 쿠웨이트, 사우디 등 3개 나라에서 예선을 통과한 200명이 참가했다.

중동 3개 국가에서 각각 예선전이 있었고 결승전은 두바이에서 열렸다.

LG전자는 게이머들이 사용한 LCD 모니터를 최고급 제품으로 설치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높였다.

중동 지역은 경제 성장과 IT 인프라 확대에 따라 젊은 층의 개방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자동차, 쇼핑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컴퓨터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전자 두바이 법인 김혁기 과장은 “중동 젊은 층의 게임 열기는 더욱 확대되고 전문화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 대회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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