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김현수, 마이너리그행 거부”

입력 2016-04-01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수. (AP/뉴시스)
▲김현수. (AP/뉴시스)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했다.

미국 폭스스포츠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일(한국시간) “김현수가 마이너리그 강등을 거부했다. 김현수의 동의가 없으면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거나 7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방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김현수는 벅 쇼월터 감독과 댄 듀켓 단장으로부터 마이너리그행 압박을 받아왔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가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일 때까지 시범경기 출전은 없다”고 못 박았다. 또 김현수와 포지션이 겹치는 조이 리카르드를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며 김현수에게 부담감을 줬다.

그러나 김현수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했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잔류를 강하게 주장함에 따라 상황은 쉽게 해결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3,000
    • +3.5%
    • 이더리움
    • 2,724,000
    • +8.66%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10.71%
    • 리플
    • 1,883
    • +9.92%
    • 솔라나
    • 111,000
    • +9.14%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40
    • +24.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9.11%
    • 체인링크
    • 12,640
    • +6.85%
    • 샌드박스
    • 82.32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