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S는 22일 김포신도시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공장 일체를 38억13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은 평택공장으로 전체 매출액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김포공장 처분으로 인한 사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형후 평택공장내로 이전이나 신규사업장으로 이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6-22 11:17
HRS는 22일 김포신도시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공장 일체를 38억13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은 평택공장으로 전체 매출액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김포공장 처분으로 인한 사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형후 평택공장내로 이전이나 신규사업장으로 이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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